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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만에 '가장 더운 6월' 기록...'미친 무더위' 공포에 LG AI 에어컨 관심 폭증

LG전자가 2024년형 에어컨에 새로이 탑재시킨 AI 기능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66년만에 '역대 가장 더운 6월' 기록..."올해 여름 40도 넘을 수도"

더위 이기게 도와줄 'AI 에어컨' 관심 ↑...LG전자 가장 앞서 나가 

 

인사이트gettyimagesBank


7월도 오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전국은 낮 한때 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몰아치고 있다.


곳곳에서는 "올여름은 그야말로 역대급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예상이 쏟아지고 있다. "에어컨이 있어도 에어컨을 사고 싶은 날씨가 찾아올 것"이라는 경고까지 나올 정도다.


지난 19일은 66년 만에 '가장 더운 6월'로 기록됐고 전국 92개 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인사이트LG전자


상황이 이렇게 되자 "여름 7월, 8월에는 40도가 넘을 수도 있다"라는 공포감이 뿌리내리고 있다.


이런 폭염을 이기기 위해서는 에어컨이 필수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LG전자가 2024년형 에어컨에 새로이 탑재시킨 AI 기능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LG전자는 2024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는 에어컨 풀 라인업을 내세웠다. 광고 카피는 "초지능을 향한 휘센의 AI AI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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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LG전자


이 카피에 걸맞게 2024년형 LG 휘센 에어컨들은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입력하지 않아도 알아서 상황·공간의 온도 상태 등을 파악해 나에게 '맞춤 바람'을 보내준다. 공기를 센싱해 온도, 습도, 청정도를 조절한다.


공간을 해석해 바람길을 결정하는 새로운 기능까지 선보인다. 이 모든 것은 모두 AI 기능 덕분이다.


인사이트LG전자


최근 출시된 LG 휘센 창호형 에어컨에는 AI가 고객의 설정 온도 패턴을 분석해 선호 온도를 자동 설정해 주는 기능과 내부 습기를 알아서 제거해 주는 'AI 건조' 기능이 포함됐다.


듀얼쿨 벽걸이 에어컨에는 AI가 사용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제품 정면과 하단에 위치한 2개의 토출구로 상황에 맞게 운전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따로 바람의 세기나 방향을 조절하지 않아도 AI가 공간을 분석해 최적의 쾌적함을 선사하는 'AI 스마트케어' 기능이 포함된 휘센 타워I, 타워II, 뷰 등 스탠드 에어컨 신제품은 이미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인사이트LG전자 


직접 조작할 때보다 더 시원하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전기세 절약까지 해준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보다 더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LG 휘센의 'AI AIR' 에어컨은 폭염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에어컨 1순위로 떠올랐다.


아직 '폭염' 대비를 마치지 못했다면, AI 기능을 탑재한 2024년형 LG 휘센 AI 에어컨에 주목해 보는 건 어떨까. 


YouTube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