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아윌미백

아윌미백이 올리브영 세일을 통해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 올영세일에서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뤘다. 브랜드 측은 이번 매출은 올리브영 입점 2개월 만의 성과로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바디 착색 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윌미백은 '우리 본연의 살결로 돌아간다'를 슬로건으로 착색 없이 맑게 빛나는 맨살의 멋을 추구하는 스페셜 바디케어 브랜드다. 제품의 주요 성분은 자연 원료인 알로에, 비타민 콤플렉스 등으로 식약처에서 미백 기능성을 인증받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2% 함유하고 있다.

미백 성분으로 가득 채운 아윌미백은 국소 부위의 착색 뿐 아니라 전신의 균일한 미백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4계절용 전신 보습 미백 젤크림이다. 무엇보다 기존의 비싸고 소용량인 미백크림에서 벗어나 300ml 대용량 구성으로 미백크림을 대중화했다는 평이다.

뜨거운 여름철 착색이 고민되는 얼굴은 물론 겨드랑이, 엉덩이, 팔꿈치 등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바디 보습팩, 바디 수면팩으로도 활용가능하다. 산뜻한 발림성에 수분과 진정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착색 관리가 필요한 경우 추천한다.

한편, 아윌미백은 6월 중순 이후 올리브영 온라인 기획전에서 강력한 미백과 진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할인가로 제안할 예정이다.

아윌미백은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