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K-SWISS KOREA / YouTube
배우 박보검이 다정다감함으로 무장해 누리꾼들의 심장을 어택했다.
15일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보검의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광고 촬영이 끝난 후 박보검은 인터뷰를 통해 짧은 소감을 전했다.
그러던 중 박보검은 여성 스태프의 신발끈을 묶어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주위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좋겠다"는 스태프들을 향해 박보검은 "넘어지면 안되잖아요"라고 말해 또 한번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훈훈한 외모와 함께 자상함으로 촬영장의 모든 여성 스태프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 중인 '응답하라 1988'이 이번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환(류준열 분)과 택(박보검 분) 중 누가 덕선(혜리 분)의 남편이 될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