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AHC, 햇볕 강해지는 계절 맞아 '마스터즈 수딩 아웃도어 선스프레이' 올리브영서 단독으로 선봬

인사이트사진 제공 = AHC


AHC가 야외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는 5월을 맞아,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SPF50+ PA++++)인 '마스터즈 수딩 아웃도어 선스프레이'를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마스터즈 수딩 아웃도어 선 스프레이'는 AHC의 선케어 마스터인 박세리 감독의 선케어 노하우와 AHC의 스킨 케어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제품으로, 임상을 통해 열에 의한 즉각적인 피부 자극 진정 (21.7%)에 도움이 되는 것을 검증 받았다.


마스터즈 블락 핏 테크놀로지가 초밀착 보호막을 형성해 UVA, UVB, 초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워터리 프로텍션 Complex(자일리톨, 병풀추출물, 칼라민, 오죽잎추출물)가 피부 진정과 수분량 개선에 도움을 준다.


가연성 가스를 사용하는 일반 스프레이 제품과 달리, 펌프 형태의 스프레이 용기를 적용해 여행 시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가스 없이 실제 내용물로만 100% 채운 콤팩트한 사이즈로 야외 활동 시 휴대가 간편하다.


AHC 마케팅 담당자는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등 각종 기념일과 휴무일로 인해 가족 단위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선 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마스터즈 수딩 아웃도어 선스프레이는 휴대가 간편하면서 기내 반입까지 가능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인해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여행이나 야외 활동을 준비중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