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치인트'서 못생김 연기한다는 윤지원 (사진 8장)

via 윤지원 인스타그램

 

'치인트'의 소심녀 손민수를 연기하는 윤지원이 안경을 벗자 전혀 다른 미모의 여성으로 변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tvN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윤지원의 숨겨진 반전 미모가 화제다.

 

윤지원은 '치인트'에서 연이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손민수 역을 맡고 있다.

 

평소 뺑글이 안경을 쓰며 순진하고 착해보이는 얼굴을 한 그녀이지만 유독 내성적인 성격으로 주위에 피해를 주기도 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짜증유발자로 등극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누리꾼들은 뺑글이 안경에 숨겨진 그의 미모를 알아봤다. 

 

실제 '치인트' 밖에서 윤지원은 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치인트'의 인기에 따라 현재 윤지원의 인스타그램에도 많은 누리꾼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그의 미모에 대한 감탄사도 끊이질 않고 있다. 

 

@yuldion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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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컨버스 하이~~

@yuldion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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