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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에서 출시한 1월 신상 틴트가 틴트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뷰티 커뮤니티에서는 아리따움 1월 신상 '불륨 업 오일 틴트'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볼륨 업 오일 틴트는 광택이 번들거리지 않으며 선명하게 고발색돼 유리알처럼 탱글탱글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웜톤·쿨톤에 상관없이 모두가 잘 어울리는 레드, 오렌지, 코랄 계열의 무난한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플리케이터가 'S'자 모양으로 꺾여져 입술 모양에 딱 들어맞아 바르기에 편리하다.
가격은 9천 원으로 '아리따움 페스티벌' 기간에는 20% 할인된 가격인 7,2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아리따움은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아리따움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전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