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자신만의 TV를 소유하고 싶어 하는 이들의 '꿈'과도 같은 LG 올레드 TV.

전 세계에서 사랑받으며 11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에 빛나는 이 LG 올레드 TV가 신제품으로 돌아왔다.

픽셀 단위 자발광으로 뛰어난 화질과 명암비, 색재현율이 우수한 차원이 다른 올레드로 보는 이들의 눈을 녹이는 이번 신제품은 '알파11 AI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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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4K 업스케일링과 AI 객체 인식, AI 공간 인식 사운드 등 주요 AI 기능을 담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이다.

LG가 TV에 담아낸 '알파11 AI 프로세서'는 TV를 보는 이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비주얼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올레드에 최적화된 AI 딥러닝 프로세서가 스스로 영상을 분석·분류해 픽셀 단위로 업스케일링한다. 픽셀 단위의 업스케일링은 그 어떤 회사의 제품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놀라운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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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만의 오랜 TV 기술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AI 프로세서 화면은 입체적이고 실제적인 화질을 선사한다.

LG는 각고의 기술 발전 끝에 과거의 제품보다 AI 딥러닝 성능을 4배 끌어올렸다. 그래픽 성능은 70% 향상됐고, 데이터 처리 속도는 30% 더 빨라져 답답함을 느낄 겨를이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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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끌어올린 건 화질만은 아니다. 화질만큼 중요한 사운드에도 특별히 신경 썼다.

가상 서라운드를 더해 소리에 공간감을 더하고, 목소리의 디테일을 살려 더 생생하게 소리를 들려준다. 특히 AI 보이스 리마스터링은 눈에 보이는 장면에 가장 잘 맞도록 음성의 볼륨과 선명도를 조절해 생생함을 더한다.

소리가 TV에서 아래로 향하지 않고 시청자에게 바로 전달되도록 방향을 설정했고, 전체적 음향의 밸런스를 조절해 마치 극장에서 듣는 듯한 느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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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TV 스마트 기능 OS의 발전도 이룩해냈다. 구매한 TV의 기본 탑재된 webOS 버전을 기준으로 최대 5년간, 총 4회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성능과 강화된 보안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정에서 TV를 사용할 경우 구성원들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각자 '보이스 ID'를 설정하면 기존에 입력돼 있던 맞춤 화질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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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이고 편리한 AI 기능이 차원이 다르다는 느낌을 준다. "내가 이 기능을 활용해야지"라는 것 없이도 이번 신제품은 "고객이 이런 걸 누려야지"라는 마인드로 AI 기능을 뿜어낸다.

TV를 통해 '라이프'가 바뀌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알파11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올레드 TV 신제품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