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꿈의 1천만 고객 달성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 쓰는 모바일 뱅크임을 입증했다.
우리 생활 속 천만 고객을 달성한 브랜드는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장을 보러 가지 않고 새벽배송을 통해 일상 먹거리를 책임지고 사람들의 장보기 습관을 바꾼 '마켓컬리'가 있다. 이외에도 단순 인테리어 소품구매 및 집꾸에서 벗어나 집이 가지는 공간의 가치를 확대하고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가져온 '오늘의 집', 패션을 넘어 나의 개성을 표현하고 국내 패션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무신사'처럼 우리 생활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은 국민 브랜드에 케이뱅크가 합류한 셈이다.
1천만 고객 달성은 그간 케이뱅크가 얼마나 굳은 신뢰를 받아왔고, 열렬한 지지를 얻었는지를 보여준다.
통계를 통해 확인하면 천만 고객 브랜드가 어떤 규모인지 체감할 수 있다.
한 달 동안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약 110만명, 강남역 하루 이용인구 약 475만명, 서울시 인구가 938만명인 점과 비교해보면 천만고객 브랜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유저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이다.
케이뱅크의 천만 고객 달성은 우연하게 된 것이 아니다. 천만명의 다양한 고객들의 삶에 녹아 들어 다양한 생활 혜택을 제공해온 게 원동력이 됐다.
케이뱅크는 다양한 생활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앞장섰다.
프랜차이즈, 편의점, 쇼핑, 문화 등 고객의 일상 소비 브랜드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비 혜택을 제공하는 '오늘의 쿠폰', 최근 이슈가 되는 교통비 캐시백 혜택도 케이뱅크의 인기를 드높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출시한 '생활통장'을 통해 다양한 생활비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런 케이뱅크는 천만 고객 돌파 기념 총 5억 이상의 '천만은행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천만은행 페스타'는 케이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속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케이뱅크의 천만고객이 되어 일상 속 쏠쏠한 생활 혜택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