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키엘, 엘르 뷰티 어워즈서 '울트라 훼이셜 크림 4.0세대' 모이스처라이징 부문 위너 영예

인사이트사진 제공 = 키엘


키엘의 신제품 '울트라 훼이셜 크림 4.0 세대'가 '엘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즈 2024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부문 코리아 위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적인 매거진 '엘르'가 주최하는 '엘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즈 2024'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뷰티 어워즈 중 하나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한 해 동안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대표 뷰티 이벤트다. 


이 어워즈는 전 세계 45개국 '엘르' 뷰티 에디터들의 심사와 국내 뷰티 전문가들의 다양한 비교 분석을 통해 수상 제품을 선정해 신뢰도 높은 뷰티 어워즈로 손꼽히고 있다. 키엘이 수상한 코리아 부문은 '엘르' 코리아 에디터 및 각 분야 뷰티 전문가 70여명의 꼼꼼한 의견을 담아 선정해 더욱 의미가 있다.


그 중에서도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코리아 위너로 선정된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키엘 No.1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국민 수분 크림이라고 할 정도로 탄탄한 마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수상 제품인 지난 2023년 신제품 '울트라 훼이셜 크림 4.0 세대'는 지난 8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선보인 제품으로 피부 15층 더 속 깊은 수분 침투를 해주고, 도포 1시간 뒤 장벽 개선 효과와 함께 72시간 후에도 강력한 수분 유지력을 보여준다. 도포 후, 일시적으로 피부 붉은기에 진정 효과를 가지며, 전체적인 피부 열감을 완화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한편, 키엘에서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스틱으로 담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전 할 수 있는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을 지난 12월에 새롭게 선보였다. 언제 어디서나 촉촉하게 사용 가능한 스틱 형태의 신제품은 14년 연속 1위 수분 크림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동일 라인으로 집에서는 크림으로, 외출해서는 스틱 밤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멀티 밤인 '키엘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은 휴대성 또한 좋아 건조함이 느껴질 때 시간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빠른 케어가 가능해 피부를 더 촉촉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엘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즈 2024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부문 코리아 위너의 영예를 안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 4.0 세대' 크림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