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흑백이었던 100년전 파리에 컬러를 입혔다" (사진)

 via fubiz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의 100년 전 모습이 컬러로 복원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프랑스 디자인 매체 푸비즈는 100년 전 옛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는 파리의 흑백 사진에 컬러를 덧입혀 복원한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100년 전 파리의 분위기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빠르게 움직이는 현재의 파리의 모습과는 다르게 평온하고 조용하다. 

 

그러나 분위기만 다를 뿐 풍경은 지금과 큰 차이가 없어 예술의 도시 파리가 지난 100년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0년 전 사진이지만 지금이라고 해도 믿을 파리의 옛날 모습을 아래에 준비된 사진들을 통해 감상해보자.

 


  


 


 


 


 


 


 


 


 

 via fubiz

 

이영진 기자 young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