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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엄마'의 모정이란 동서고금은 물론 모든 동물들에게도 통용되는 단어인 것이 분명하다.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거친 세상으로부터 새끼들을 지키려는 어미새의 치열한 모습을 소개했다.
사진 속 어미새들은 둥지 속에서 연신 울어대는 새끼들의 입 속에 먹이를 집어 넣는 등 애틋한 모정을 드러냈다.
또한 어미새들은 추위 속에서 덜덜 떠는 아기들을 품에 꼭 끌어안고 애정 넘치는 모습도 보였다.
언제까지나 아기들을 자신의 품안에 넣어두고 싶은 엄마새들의 사진들을 감상하며 깊은 모성애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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