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

연말, 각종 모임에서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싶다면 이 홀리데이 시즌 한정 제품에 주목하자.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디저트 슈톨렌과, 혀끝을 맴도는 풍미가 인상적인 더 글렌리벳, 홀리데이만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된 글라스가 그 주인공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독창적인 오리지널 싱글몰트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아우어베이커리'와 협업한 '더 글렌리벳X아우어베이커리 슈톨렌 패키지'를 선보여 기대감을 모은다.

더 글렌리벳

더 글렌리벳은 스코틀랜드 내 싱글몰트의 메카인 스페이사이드 지역 최초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한 브랜드이자 '영국 왕실'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최초의 싱글몰트다.

기존의 관습을 깨는 혁신적인 브랜드 정신으로 지난 여름에는 파인 디저트 부티크 '파티세리 후르츠'와 새로운 개념의 위스키 디저트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아우어베이커리와의 협업 역시 더 많은 고객들이 새로운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별화된 방식으로 마련됐다. 

더 글렌리벳

이번 협업은 아우어베이커리가 매년 겨울 선보이는 '더티슈톨렌'과 함께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더 글렌리벳X아우어베이커리 슈톨렌 패키지'는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디저트인 슈톨렌이 포함됐다.

슈톨렌은 건조된 과일과 설탕에 절인 과일 껍질, 견과류 등을 풍성하게 넣은 독일의 전통 빵으로 보존성이 뛰어나 2~3주가량 오래 숙성시켜 즐길 수 있다.

더 글렌리벳

그 중에서도 '더티슈톨렌'은 더욱 특별하다.

무화과, 살구, 오렌지필, 그리고 가운데에 초코 마지팬이 입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쉽게 구현하지 못하는 부드러운 파인애플 향을 완성한 '더 글렌리벳 12년'을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고 완벽한 맛의 하모니를 경험할 수 있다.

더 글렌리벳

'더 글렌리벳 12년'은 유러피언 오크 캐스크와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된 더블 오크 숙성 방식을 통해 고급스러운 향을 구현했다.

또한 다양한 풍미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렌지의 시트러스한 아로마와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풍미의 조화가 돋보이는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를 함께 구성, 소비자들의 경험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홀리데이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슈톨렌과 함께 더 글렌리벳 12년 보틀, 특별 제작된 협업 글라스가 함께 구성된다.

더 글렌리벳

이번 협업은 아우어베이커리의 전국 18개 매장에서 1월 말까지 운영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되니 놓치지 말자.

또한 협업을 알리는 특별한 영상 콘텐츠는 전국의 아우어베이커리 매장 및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위스키 입문자 및 애호가 모두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더 글렌리벳X아우어베이커리 슈톨렌 패키지'로 이번 연말 모임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도 좋겠다.

더 글렌리벳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제품명: 더 글렌리벳 | 제조국: 스코틀랜드 | 수입업소: ㈜페르노리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