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해산물과의 페어링 즐길 수 있는 디아지오코리아 X 오복수산 '탈리스커 씨푸드 바'

인사이트사진 제공 = 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탈리스커가 겨울 해산물 시즌을 맞아 오복수산과 함께 '탈리스커 씨푸드 바' 캠페인을 진행한다.


탈리스커는 '바다가 만든 위스키'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난 2022년 선보인 오이스터 페어링에 이어, 다양한 해산물 푸드 페어링을 소개하기 위해 카이센동 맛집으로 잘 알려진 오복수산과 손잡고 이번 '탈리스커 씨푸드 바' 캠페인을 마련했다. 


소비자들은 오는 12월 21일부터 약 한달 간, 특별한 오복수산 가로수길점을 비롯한 오복수산 주요 6개 지점에서 대표 메뉴인 카이센동을 비롯한 해산물과 탈리스커의 페어링을 만나볼 수 있다.


탈리스커와 오복수산은 탈리스커 씨푸드 바 캠페인 프로모션 메뉴로 '카이센동&탈리스커 미니 페퍼 하이볼 2잔 세트', '모듬 사시미와 탈리스커 니트 샘플러'를 비롯, 기타 단품으로 탈리스커 페퍼 하이볼, 탈리스커 30ml 니트 샘플러 등을 오복수산 6개 지점에서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위스키 하이볼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어, 연말 회식이나 가족 모임,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하다.


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올해도 탈리스커의 해산물 푸드 페어링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작년 굴 껍질에 탈리스커를 부어 마시는 리츄얼이 인기를 끌었던 것처럼, 오복수산과 함께하는 이번 탈리스커 씨푸드 바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해산물과 탈리스커와의 새로운 페어링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복수산 관계자는 "바다의 향이 물씬 풍기는 위스키 탈리스커와 오복수산의 해산물 메뉴의 페어링이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며, "오복수산을 찾는 고객들은 물론,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해산물과 위스키의 조합으로 미각을 새롭게 깨우는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