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프리미엄 라인 '시그니처 파스타소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청정원은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급변하는 식품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파스타소스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2015년부터 9년 연속 4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파스타소스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antar 2015년-2022년(FY), MAT23P07(2022.07.18~2023.07.16) 기준
'시그니처 파스타소스' 신제품은 트러플&포르치니 크림, 베이컨&갈릭 까르보나라 등 2종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청정원 크림 파스타소스 대비 크림 함량을 최대 30% 이상 늘려 더욱 진한 크림소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에 고급 치즈와 버터로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고, 베이컨·마늘, 버섯 등의 원물 역시 최대 3배 이상 늘려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소스만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다. 리조또, 그라탕, 뇨끼 등 다양한 레시피에도 활용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이번 신제품 2종을 시작으로 '시그니처 파스타소스'의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선 대상 CM3팀장은 "시그니처 파스타소스는 다른 재료를 추가할 필요 없이 오직 소스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파스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파스타소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No.1 파스타소스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청정원만의 소스 노하우를 살려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