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동호 페이스북
새신랑 동호가 아내와 함께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동호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아내와 찍은 사진으로 바꿨다.
사진 속 동호는 임신 중인 아내와 서로 다정하게 기댄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동호와 그의 아내는 의상 뿐만 아니라 신발까지 맞춰 입어 신혼부부 포스를 발산했다.
앞서 동호는 지난해 11월 28일 서울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via 동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