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퍼시스그룹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퍼시스그룹의 일룸이 캠페인 모델인 방탄소년단(BTS) RM과 함께한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일룸은 '세상 모든 예비 창작자들을 위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다양한 창작 활동으로 꿈을 키워 나가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전달한다. 

영상 속 아이들은 일룸 '로이' 책상에 비친 빛을 무지개로 그려내거나 우주 모형을 조립하며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창작 활동에 집중한다.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RM은 "다정한 눈으로 관찰하고 놀라운 상상력으로 매일을 채워가는 것, 좋아하는 일은 작은 것이라도 끝까지 해내는 것"이 생활 속 창작이라고 언급하며, 책상 위에서 펼쳐지는 아이들의 창작을 응원한다.

최근 일룸은 RM과 함께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을 전개하며, 10월 공개한 영상을 통해 RM이 보여주는 창작의 과정에 빗대어 일룸의 브랜드 철학을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책상을 주로 사용하는 어린이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는 시선을 담았다.

일룸은 로이 뮤트 에디션 출시 및 2024년 신학기를 맞아, 로이 뮤트 에디션 2024개 한정수량 프로모션과 '신학기 수퍼세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1일까지 구매시 선착순 2024명에게 구매 금액대별 혜택을 준다.

프로모션은 일룸 오프라인 전 매장 및 공식몰에서 동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