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페리페라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클리오의 페리페라가 '2023 올리브영 어워즈' 립 메이크업 부문 수상을 기념하여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기획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3호 맘찍로즈는 '2023 올리브영 어워즈' 립 메이크업 부문 2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싱그러운 무드로 물든 청초 광택이 입술 위에 탱글하게 밀착되어 끈적임이나 요플레 현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틴트로, 작년 22년 2월 24일 런칭 이후 판매량 355만 개[22년 2월 24일~ 23년 10월 전 채널 판매수량 기준]를 돌파했다.

페리페라는 이번 2023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하여 해당 제품에 대한 올리브영 12월 한정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3호 맘찍로즈와 기획세트로만 만나볼 수 있는 '하트 립밤'으로 구성되어 있다.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2023 올리브영 어워즈 기획세트'는 11월 30일 올리브영에서 출시되며 한 달간 최대 20% 할인가로 선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과 페리페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