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헉슬리가 건조한 모발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줄 싱그러운 생화 향의 '퍼퓸 헤어 미스트 모로칸 가드너'를 30일 올리브영을 통해 선 론칭한다고 밝혔다.
'퍼퓸 헤어 미스트 모로칸 가드너'는 신록이 가득한 모로코 정원을 연상시키는 헉슬리의 대표 시그니처 향 '모로칸 가드너'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퍼퓸 헤어 미스트로, 선인장 꽃수와 선인장 시드 오일을 메인 성분으로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에 영양과 보습을 더해 준다.
끈적임 없이 영양감 충만한 수분과 오일 최적의 배합과 모발 전체에 골고루 분사되는 미세 안개 분사를 적용해 한 올 한 올 모발을 수분 코팅하듯 케어해주며 산뜻한 마무리 감까지 선사한다.
이로써, 헉슬리 헤어 케어 루틴은 선인장 꽃의 힘으로 윤기 있고 향기로운 머릿결로 가꿔 줄 '모이스처 샴푸'와 '인텐스 모이스처 트리트먼트'에 이어 이번 신제품 '퍼퓸 헤어 미스트' 출시까지 3종 구성의 한층 강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헉슬리 '퍼퓸 헤어 미스트 모로칸 가드너'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특별한 론칭 혜택가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2월 4일부터 정식 론칭되어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와 홍대 시그니처 쇼룸, 카카오 선물하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