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BriaAndChrissy /YouTube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소중한 부위'를 만져봤다는 레즈비언의 격한 반응이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유튜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레즈비언 커플 브리아 & 크리시(Bria & Chrissy)가 최근 공개한 영상을 소개했다.
긴장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한 레즈비언 여성들은 "남자의 '성기'를 한 번도 만져본 적이 없다"며 떨린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잠시 뒤 그녀들은 빨간 팬티를 내리고 '성기'를 공개한 남성의 벌거벗은 모습에 크게 놀라지만, 다시 침착함을 되찾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의 '성기'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마치 '장난감'을 만지듯 남성의 '성기'를 탐구하는 레즈비언 여성들의 모습을 아래에 준비된 사진을 통해 만나보도록 하자.
손이 차가운데 함부로 만져도 되나요? 괜찮아요?
저는 태어나서 한 번도 남성의 '성기'를 만져본 적이 없어요. 긴장돼요.
이렇게 생겼군요. 조금 불편해 보이네요.
마치 소풍갈 때 꼭 챙기는 핫도그(소시지) 같아요! 느낌이 이상해요.
이렇게 만지면 안 아프나요? 조금 특이하게 생겼네요.
저는 그냥 레즈비언 할래요.
엄마, 나 남자꺼 만져봤어!
via BriaAndChrissy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