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7년 만에 시상식 무대서 재회한 주지훈·유아인

via (좌)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스틸컷, (우) SBS

 

시상식에서 다시 만난 '꽃미남' 주지훈과 유아인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시상식에서 재회한 주지훈, 유아인의 투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달 31일 진행된 '2015 SBS 연기대상' 속 모습으로 당시 주지훈과 유아인은 10대 스타상을 받았다.

 

주지훈과 유아인은 한눈에 봐도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08년 두 사람은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과거 유아인의 앳되 보이는 외모는 귀여운 매력을 한층 부각시켜 지금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두 사람의 꽃미남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via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