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MLB키즈가 다가오는 한파에 대비해 아이들의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해줄 방한 아이템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먼저, MLB키즈는 23FW를 맞아 에어 데일리 시리즈 다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일상 속 언제든 착용할 수 있는 가벼운 중량감과 편안하고 따뜻한 착용감을 겸비한 시리즈 제품이다.
특히 '에어 데일리 숏패딩'은 에어 데일리 시리즈 다운 중 숏다운 아이템으로 오리솜털과 오리깃털을 90:10 비율로 사용한 충전재의 필파워가 우수하고 가벼우며, 소재와 부자재 모두 경량에 초점을 맞춰 부담 없이 매일 착용하기 좋다.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MLB키즈패딩 구매 고객에게 2-WAY로 착용 가능한 핸드워머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바라클라바는 작년부터 키즈 스타일리쉬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대표 방한 용품이다. MLB키즈가 이번에 선보인 밍크 바라클라바는 밍크 원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2개의 단추로 여미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베이직 퍼배색 고소모는 부드러운 면의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폴리에스터 원사로 자연스러운 표면감을 구현했으며 자수 로고 및 크라운 앞쪽 배색&후리스 안감 포인트를 더해 캐주얼한 무드를 강조했다. 귀 부분을 내리면 아래에서 고정할 수 있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스냅으로 상단 고정도 가능하여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겨울철 외부 활동이 잦은 아이들에게는 풍성한 인조퍼와 팀로고가 돋보이는 맵시 있는 패딩 부츠를 추천한다.
에이스 패딩 부츠는 내외측 양쪽에 매직 테이프가 부착되어 넓게 벌어지므로 아동 혼자서도 매우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곧 다가올 겨울철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눈썰매장, 스키장 등 야외 활동에서 MLB키즈의 방한 아이템들을 세트로 착용한다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한편, MLB키즈의 23FW 방한 아이템들은 MLB키즈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