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스타킹에 출연했던 67년생 '돼지껍질녀' 아줌마 근황

via (좌) SBS '스타킹', (우) 온라인 커뮤니티 

 

5년 전 '스타킹'에 출연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던 당시 45세 마승지씨의 근황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킹에 출연한 67년생 아줌마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사진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연극 배우 마승지는 반백에 가까운 나이라곤 믿을 수 없는 피부와 몸매를 자랑한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스타킹'에 출연한지 5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20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미모를 보유하고 있는 것.

 

앞서 마승지는 지난 2011년 스타킹에 '돼지껍질녀'로 출연해 '돼지껍질 팩'으로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면서 유명해졌다. 

 

한편 마승지는 지난해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