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메종 글래드 제주는 골프 라운딩과 여유로운 호캉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래드 골프·호캉스 패키지'를 2023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디럭스 객실 1박과 골프존카운티 오라CC 골프 라운딩(36홀), 클럽하우스 커피가 제공된다.
특히, 골프존카운티 오라CC는 제주국제공항과 접근성이 편리하고 사계절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골프장으로 한라산과 바다를 함께 조망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공항과 호텔, 골프장 이동 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골프 라운딩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보낼 수 있는 골캉스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면서 "골프 라운딩 뿐만 아니라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래드 골프·호캉스 패키지'로 편안한 제주 가을 라운딩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