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딥티크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딥티크가 가을 시즌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시트루이 센티드 캔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딥티크는 브랜드 향기 식물도감에 텃밭 향기를 품은 향 '시트루이(단호박)' 캔들을 가을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알밤의 고소한 맛에서 영감을 받아 스파이시한 노트와 단호박의 풋풋함이 어우러지는 프루티 계열의 향기를 담은 캔들로 깊어가는 가을밤, 공간을 보다 특별하고 분위기 있게 연출해줄 것이다.

'시트루이 센티드 캔들'은 190g 용량으로 출시되며, 매년 가을 시즌 한정된 기간 동안만 만날 수있는 리미티드 캔들이다. 올해는 10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딥티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