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바이오더마가 보습제 신제품 '아토덤 투인원 오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신제품은 거친 피부결 정돈을 통해 오메가 6, 9과 세라마이드 성분 영양을 효과적으로 선사해 결 정돈과 영양 보습을 동시에 완성시켜주는 오일이다. 얼굴 뿐만 아니라 바디, 헤어 등 건조한 부위 어디든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끈적임 없는 워터리한 텍스처로 빠른 흡수와 깊은 보습감을 남겨 매끄럽고 산뜻한 마무리가 가능하며, 보습과 동시에 영양을 전달하는 아토덤 라인의 최초 오일이다.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아토덤 울트라 크림'과 같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친화적 식물성 오일(호호바씨오일, 메도우씨폼오일, 퐁감씨오일)이 함유되어 자극 걱정 없이 24시간 촉촉함을 선사하며, 임산부 유해 성분 프리로 예비 엄마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더마는 보습이 필요한 시기인 10월부터 '일상을 바꾸는 모두의 보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보습에 강한 아토덤 라인의 NEW 투인원 오일과 울트라 크림의 본격 홍보에 나선다.
바이오더마 관계자는 "더블 액션 솔루션은 더욱 효과적인 보습 케어가 가능해 건성·극건성 피부나 갈라진 피부, 무겁지 않은 순한 보습 오일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히 추천한다"며 "임산부나 영유아도 사용 가능하며, 건조함을 많이 느끼게 되는 가을과 겨울철에 레이어링 하듯 덧발라주면 더욱 깊고 풍부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더마의 신제품 '아토덤 투인원 오일'은 9월 20일부터 올리브영 선런칭을 시작으로 브랜드 공식몰과 전국 헬스앤뷰티 스토어(드럭스토어), 종합몰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