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목)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배우 공유와 함께 세 가지 버전의 23FW 경량패딩 컬렉션 공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공유와 함께한 23FW 시즌 경량패딩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11년 차 모델 공유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는 서로 다른 무드를 가진 디하스 카라넥 구스다운 경량패딩, 리스턴 컬러블럭 중경량 패딩,픽토르 U 구스다운 경량패딩 등 세 가지 버전의 경량패딩 컬렉션을 소개하며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에 대한 기대함을 더했다.


먼저 디스커버리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디하스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디스커버리만의 다이아몬드 튜브 퀼팅을 적용해 고유한 멋스러움을 살릴 수 있는 다운 자켓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시즌부터 한겨울 전까지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경량패딩 컬렉션에서는 최근 사랑받고 있는 '바시티 패딩' 스타일의 '리스턴 컬러 블럭 중경량패딩'을 새롭게 선보인다. 미국 아이비리그의 지적인 대학생들의 패션을 상징하는 바시티 재킷 스타일이 디스커버리의 기술력과 만나 트렌디하지만 더욱 편안하고 실용적인 중경량 패딩으로 재탄생 됐다.


이 밖에도 23FW 핵심 제품 중 하나로 베이직한 가로 퀼팅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살린 '픽토르 U 경량패딩'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경량성을 극대화하여 스웻셔츠나 후디 등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링 했을 때 더욱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아웃도어에서는 물론 일상 속 데일리룩으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경량패딩은 가을부터 한 겨울 이전까지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어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며 "디스커버리에서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그에 맞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디스커버리 경량 패딩 컬렉션과 함께 소비자들이 자신이 추구하는 일상을 더욱 자유롭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공유 화보와 함께 선보인 이번 23FW 시즌 경량패딩 컬렉션은 디스커버리 온라인 공식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