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바니스뉴욕 뷰티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바니스뉴욕 뷰티'가 럭셔리 뷰티 리테일 '세포라'에 입점하며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포라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바니스뉴욕 뷰티만의 독자적인 포뮬라 '글로셀라TM' 콤플렉스가 함유된 세럼, 워터에센스, 라이트 젤 크림 등 스킨케어와 글로벌 No.1 향료사와 공동개발한 핸드케어 및 바디케어로 구성된 '센티아쥬TM' 퍼스널케어 라인이다. 세포라 파르나스 몰과 롯데월드 몰 2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글로셀라TM 스킨케어는 바니스뉴욕 뷰티가 개발한 강력한 항산화 포뮬러가 적용되었다. 북유럽산 클라우드 베리를 포함한 8가지 희귀 원료를 황금 비율로 배합해 피부 속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바니스뉴욕 뷰티의 퍼스널 케어는 순수한 자연에서 영감 받아 바니스뉴욕 뷰티만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섬세한 향을 담아내 그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바니스뉴욕 뷰티만의 독자적인 센트-인트랩 기술을 적용해,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향이 풍부하게 발향되며 향과 보습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향긋한 만다린 향기와 샌달우드, 앰버의 은은한 잔향이 깊은 매력을 더하는 베러 댄 에버와 초현실주의 숲을 표현한 어트랙트 올 띵즈, 그리고 시더우드 잔향이 고요하게 퍼져 센슈얼함과 차분함이 공존하는 미스터리 포 에브리데이의 3가지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