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브리티시엠의 '스타일리시 컬 크림',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위너' 수상

인사이트사진 제공 = 브리티시엠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브리티시엠이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브랜드 베스트셀러 '스타일리시 컬 크림'이 컬 크림 부문 '어워드 위너'를 수상했다고 9월 13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공정한 심사와 그해 가장 주목받는 이슈를 반영한 어워드로, 매해 브랜드와 독자, 소바자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해당 어워드는 100% 블라인드 테스트와 소비자 서베이를 토대로 선정하는 '어워드 위너'와 제품의 혁신성과 시장에서의 파급 효과 등에 대한 뷰티 에디터들의 의견을 토대로 선정하는 '에디터스 픽'으로 구성됐다.


이번 어워드에서 컬 크림 부문 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스타일리시 컬 크림'은 8종 히알루론산 성분이 건조하고 탄력을 잃은 모발에 풍부한 수분감을 더하며,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탄력 있는 컬과 풍성한 볼륨감을 장시간 유지시켜준다. 또한,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의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비건 인증을 완료했고, FSC 인증을 받은 종이를 제품 패키지에 사용하는 등 친환경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와 제품 선호도 조사를 반영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에서 최종 위너 수상을 통해 제품력을 입증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제품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