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좌) cherry930616 / Instagram,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응팔' 택이 나이인 고3 시절 박보검의 '방부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응답하라 1988'의 인기에 더불어 택이 나이인 고3 시절 박보검의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옛스러운 교복을 입었지만 얼굴은 지금의 박보검이 그대로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마치 얼굴에 방부제를 뿌려놓은 듯 변하지 않은 외모와 하얗고 가냘픈 팔이 눈에 띈다.
지난 2011년에 촬영됐다는 이 사진은 풋풋할거라 예상하고 게시물을 클릭한 누리꾼들에게 "너무 똑같다. 놀라운 미모를 소유했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김수경 기자 soo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