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초공진, 더욱 특별한 피부 관리 위한 '오일·수면크림' 출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이블씨엔씨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프리미엄 브랜드 '초공진'이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영안'의 스페셜 케어 2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한다.


초공진 영안은 840시간 발효오일 'BIO공진'이 함유된 토탈안티에이징 케어 라인으로, 6중 피부 주름 개선, 탄력 개선 등 심화된 피부 노화를 케어하는 초공진의 대표 라인이자 스테디셀러다.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영안 라인에 더해 더욱 특별한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영안 진 오일과 영안 진 수면크림 2종이다.


영안 진 오일은 끈적임 없이 빠르게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 탄력 개선을 도와주는 고순도 탄력 오일이다. 특허균주를 이용해 만든 BIO오일에 귀한 한방성분을 넣고 840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발효한 핵심성분 BIO공진이 피부에 꽉 찬 탄력 에너지를 공급해 영양은 물론 생기, 수분, 활력을 더해준다. 여기에 흑삼추출물과 펩타이드, 엘라스틴, 비타민C 유도체 등을 더해 유효성분의 흡수력과 효능을 강화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4주 후 피부 탄력이 117%, 보습 효과가 153%, 피부 리프팅은 106%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기존 초공진 크림과 함께 사용할 경우 탄력 효과는 더욱 높아진다. 영안 진 크림 또는 소생 진 크림과 함께 사용 시, 단독 사용 대비 피부 탄력 개선 효과가 약 156%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안 진 수면크림은 푹 잔 듯 탄탄한 피부결을 완성해주는 스페셜 케어 제품이다. 취침 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피부에 바르고 부드럽게 흡수시키면 강력한 피부결 개선 효과로 윤기를 더해주고 탄력, 리프팅, 주름, 보습까지 4중 안티에이징으로 밤 사이 피부 컨디션을 강화해준다. 끈적임 없이 풍부한 수분감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되는 벨벳 크림 텍스처가 특징이다.


초공진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미샤·초공진 매장과 초공진 공식몰 에이블샵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 2종과 초공진 영안 라인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프리미엄 브랜드 초공진을 비롯해 미샤, 어퓨, 스틸라, 셀라피 등 기초와 색조, 한방과 더마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