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리더스코스메틱이 다양한 잡티 흔적 진정을 위한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마스크'는 리더스코스메틱의 기존 베스트제품인 보습·진정 '카밍 바이오틱스' 라인에서 흔적케어 기능을 강화해 확장된 제품이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순수비타민C인 '아스코빅애씨드'를 함유해 눈에 보이는 얼룩덜룩한 잡티 흔적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색소 침착 개선 평가와 각질 하층부 기미 개선 평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해 눈에 보이는 잡티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 흔적까지 케어할 수 있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 성분인 라이신 유래의 Dendriclear 액티브 성분을 함유래 무너진 피부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깨끗하고 맑은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 유해 성분 무첨가로 자극에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신제품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세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 최대 83%의 파격 혜택을 선보이는 화해 브랜드위크에서는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세럼'을 비롯해 리더스코스메틱의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