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에이미 "한국에서 보내는 내 마지막 크리스마스"

via 에이미 인스타그램

 

에이미가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낸 사진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서울에서 보내는 내 마지막 크리스 마스.소중한 추억. 그래도 웃기. 오늘 하루도 우울하지만 발랄하게. 막판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울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얗고 뽀얀 피부​의 에이미는 조금 핼쑥해진 듯한 얼굴이다.

 

또 에이미는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논란이 된 에이미는 오는 30일 강제 퇴거 명령 시행을 위해 미국 LA로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