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폴라 POLA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오픈한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선보이는 국내 두 번째 부티크이다.
심플하지만 강렬한 인상의 이클레틱 블랙 컬러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럭셔리한 매장은 폴라 POLA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한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 폴라 POLA의 브랜드 비주얼은 세계적인 플라워 아티스트 아즈마 마코토 Azuma Makot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것으로, 살아있는 아름다움의 본질을 의미한다.
매장을 방문하면 숙련된 뷰티 컨설턴트가 1:1 스킨케어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 각자의 피부 상태에 꼭 맞는 폴라 POLA의 아주 특별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바이오 액티브' 이론에서 탄생한 안티에이징 라인 'B.A'에 주목할 것이다.
일란성 쌍둥이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성장하는 것에서 착안해 후천적으로 피부 체질을 바꾸는 방법을 연구해 만든 제품으로, 탄력과 볼륨을 잃어가는 피부에 젊음의 스위치를 켜준다.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즈 The Best Cosmetics Awards'를 비롯한 다수의 뷰티 어워드 수상 이력이 뛰어난 제품력을 입증한다.
모던 시크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폴라 POLA 매장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준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