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오래 지속되는 다채로운 컬러의 디올 뷰티 NEW 루즈 블러쉬

인사이트사진 제공 = 크리스챤 디올 뷰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 블러쉬 'NEW 루즈 블러쉬'를 풍부한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으로 하루 종일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고, 실크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 피부에 화사하고 선명한 컬러를 선사하는 다채로운 꾸뛰르 컬러의 블러쉬로 새롭게 선보인다.


한층 강화된 플로럴 스킨케어 포뮬러와 장밋빛 누드 컬러부터 강렬한 레드까지 15가지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쉐이드 그리고 매트, 사틴, 쉬머, 홀로그래픽 총 4가지의 피니쉬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양 볼에 오래도록 생기와 광채를 물들여 준다.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NEW 루즈 블러쉬의 포뮬러에는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아이리스 추출물, 수분을 유지해주는 팬지 추출물, 광채를 선사하는 히비스커스 등 풍부한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종일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준다.


마치 실크처럼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가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에 오래도록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편안한 사용감과 수분감을 선사한다.


아이코닉한 루즈 디올 립스틱 라인에서 영감 받은 15가지의 컬러 컬렉션으로 장밋빛의 누드 컬러부터 코랄, 강렬한 레드 그리고 플럼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컬러들로 피부 톤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의 얼굴을 아름답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또한,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컬러를 표현해주는 '매트', 은은하면서도 산뜻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사틴', 양 볼에 반짝이는 오묘한 진줏빛 광채를 완성해주는 '쉬머' 그리고 반짝이는 펄로 피부에 입체감과 투명한 컬러를 연출해주는 매혹적인 '홀로그래픽'의 4가지 피니쉬로 만나볼 수 있다.


'NEW 루즈 블러쉬'로 피부에 화사하고 아름다운 생기와 꾸뛰르 컬러를 하루 종일 연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