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셜록'으로 돌아온 베네딕트 컴버배치 스페셜 화보

via 메가박스플러스엠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신사의 매력을 발산했다.

 

28일 '셜록'의 배급사 메가박스플러스엠은 '셜록:유령신부' 측은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사진 속 컴버배치는 깔끔한 수트를 입고 신사의 품격을 과시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영화 '셜록: 유령신부'는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과 왓슨(마틴 프리먼)의 스릴감 넘치는 추리극이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로 건너간 명탐정 '셜록' 컴버배치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셜록: 유령신부'는 오는 1월 2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via 메가박스플러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