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데뷔 직전 사생팬하고 원나잇 즐기다가 자는 모습 유출된 남자 아이돌

인사이트Instagram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데뷔를 앞둔 남자 아이돌이 사생팬과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는 데뷔를 앞둔 일본 아이돌 쇼넨 멤버 카나사시 잇세이의 유출된 사생활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나사시 잇세이가 상의를 벗고 이불을 덮은 채 침대에 누워 있어 더욱 팬들을 경악하게 한다.


해당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이는 누리꾼은 "자는 얼굴이 너무 예뻐서 한숨 나온다. 지금까지는 무대 1열이 가장 가까운 거리였는데 바로 옆에 있는 것이 행복해 죽을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 얼른 감기 나아"라고 적어 팬임을 암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또 이 누리꾼은 "영상 보면서 여태까지 받았던 팬서비스가 내 착각 아니고 다 맞았다는 것을 알았다. 다른 팬들한테 욕 먹었지만 계속 잇세 팬해서 다행이야"라고 적었다.


해당 사진 외에도 자고 있는 잇세이의 사진들이 추가 확산되며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카나사시 잇세이가 사생팬과 원나잇을 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인사이트ジャニーズJr.チャンネル


또 그가 공개되지 않은 음원을 유출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카나사시 잇세이는 2004년 2월 9일 생으로 만 나이 19세이며 데뷔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비 쇼넨은 일본의 대형 연예 기획사 쟈니스 사무소 소속으로 현재 아직 데뷔하지 않은 쟈니스 주니어 유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