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누적 판매량 270만개 돌파하며 인기 입증한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페리페라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페리페라의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가 출시 1년 4개월 여 만에 누적 판매량 270만 개를 돌파했다 밝혔다.


지난 작년 2월 선런칭된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아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출시 1년 4개월 여 만에 판매량 27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일 평균 판매량 5,800개인 셈이다.


또한, 유수의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한 바 있는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푸른 잎에서 반짝이는 느낌을 담은 싱그러운 청초 광택 틴트로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발라도 끈적임 걱정 없이 산뜻하며, 도톰하고 탱글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입술에 겉돌지 않는 레깅스 핏의 밀착력으로 묻어남·요플레 현상 걱정이 없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페리페라 브랜드 관계자는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모두 제품을 사랑해 주신 소비자분들 덕분"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특별한 마케팅 활동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클럽클리오 몰과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