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워즈코퍼레이션에서 전개하는 '예일'이 러닝과 일상을 잇는 브랜드 'ARC(A Running Club)'가 만나 '트레일러닝' 스포츠형 커뮤니티 모집 래플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ARC(A Running Club)'는 '러닝의 말미에 드는 생각과 다짐으로 ARC의 모든 제품을 디자인한다'는 슬로건으로
러닝이 신체의 외면과 내면 모두 좋은 영향을 끼치 듯 러너들에게 물리적, 정서적으로 선한 영향력의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브랜드다.
아이비리그 에슬레틱스를 대표하는 예일과 러닝과 일상을 잇는 ARC(A Running Club)가 만나 보여주는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협력과 경쟁 Co-Petition Part 02'이다.
이번 협업은 '트레일 러닝'이라는 주제로 소비자와 브랜드가 만나 함께 땀을 흘리며 스포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하며 자아실현을 통한 풍요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특별함을 담고 있다.
이번 커뮤니티 대회는 트레일러닝 커뮤니티 '꼬뮨드 서울(Commune de Seoul)'이 리드하며, 모두가 도전해볼 수 있는 트레일러닝 코스로 준비되어 있어 평소 러닝이나 도전해보지 못한 스포츠에 갈증이 있는 분들께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예일 x ARC(A Running Club)의 협업 기념 트레일러닝 스포츠형 커뮤니티는 8월 4일 16일까지 예일 자사몰과 무신사 래플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트레일러닝 커뮤니티 대회는 다 함께 스포츠맨십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며, 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약 25만원 상당의 협업 컬렉션 패키지도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