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Shanghaiist / Facebook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열심히 표현하는 판다 커플의 닭살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로를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하는 판다 커플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판다 커플은 동물원 우리에서 가장 전망 좋은 자리에 앉아 다른 이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한(?) 스킨십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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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얼굴을 정성스럽게 핥아 주는가 하면 백허그를 하기도 하면서 사랑 넘치고 평온한 휴식을 즐긴다.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판다 커플의 영상은 부러움과 질투를 한 몸에 받으며 계속 퍼지고 있다.
Just the two of us <3
Posted by Shanghaiist on 2015년 12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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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