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Sam Rowley /DailyMail
"위 사진에는 카멜레온이 존재한다"
보호색을 이용해 자연과 하나가 된 동물들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놀라운 위장 기술로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는 동물들을 소개했다.
해당 사진들은 샘 로울리(Sam Rowley)가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자연의 섭리에 맞춰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두 눈을 크게 뜨고 보호색으로 자연 속에 스며든 동물들을 찾아보자.
'나무 기둥 색에 맞춘 카멜레온'
Via Sam Rowley /DailyMail
'두 마리의 새가 갈색으로 보호색을 맞췄다'
Via Sam Rowley /DailyMail
'푸릇한 나뭇잎으로 변신한 카멜레온'
Via Sam Rowley /DailyMail
'회색으로 변신한 도마뱀'
Via Sam Rowley /DailyMail
'입 벌리고 있는 카멜레온'
Via Sam Rowley /DailyMail
이영진 기자 young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