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이현이 인스타그램
모델 이현이가 3.16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 모델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깡총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축하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아들의 볼에 코를 맞대며 행복해하는 엄마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축하 인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모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10월 한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3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