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건강미 넘치는 배우 유이의 근황이 전해져 온라인이 뜨겁다.
최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물놀이하고 싶은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여전한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며 상큼한 보라색 래시가드와 보드숏을 착용하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특유의 명품 몸매는 유이가 착용한 디스커버리 크롭래시가드를 만나 빛을 발했다.
크롭래시가드 기장은 유이의 완벽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숨기지 않았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유이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에 팬들은 "꾸준히 운동하며 자기 관리하는 유이 대박이네", "올여름엔 유이처럼 크롭래시가드 입고 휴가 가고 싶다"며 유이의 근황 사진을 반겼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노출 없이도 건강한 몸매와 스포티브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유이의 래시가드 코디를 참고하는 모양새다.
디스커버리 크롭래시가드는 노출이 심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몸매를 드러낼 수 있고, 꾸민 듯 예쁘지만 너무 꾸미지 않은 것 같은 '꾸안꾸' 느낌을 낼 수 있어 추천한다.
한편 유이는 2023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할 예정이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꾸준한 자기관리를 유지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유이의 하반기 활동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