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섹시하다"...끈 비키니 입고 볼륨감 있는 완벽한 몸매 자랑한 서동주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넘사벽'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다.
지난 2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또 가고 싶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끈 하나만으로 몸을 지탱하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었다. 볼륨감 있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는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꾸 이러시면 감사합니다", "진짜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사람 중 한 명", "완전 섹시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2019년 5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변호사로 인정받았다.
이후 그해 10월 국내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랑 전속계약을 맺은 후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