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30살에 황금기 맞은 류준열의 풋풋한 대학 시절 모습

via 온라인 커뮤니티

 

올해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대세남 '응팔' 류준열의 대학 시절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류준열의 23살 시절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 속 류준열은 현재 모습과 변함 없는 모습으로 수줍은 표정과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풋풋함을 과시하고 있다.

 

또 류준열은 두 장의 사진에서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사진의 배경이 온통 축구 선수들로 도배돼 있어 '축구 덕후'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이 잘생겼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soo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