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온라인 커뮤니티
올해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대세남 '응팔' 류준열의 대학 시절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류준열의 23살 시절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 속 류준열은 현재 모습과 변함 없는 모습으로 수줍은 표정과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풋풋함을 과시하고 있다.
또 류준열은 두 장의 사진에서 축구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사진의 배경이 온통 축구 선수들로 도배돼 있어 '축구 덕후'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이 잘생겼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수경 기자 soo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