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무더위에도 뽀송한 피부 유지시켜줄 아이소이 '세범 컨트롤 팩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이소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서울과 중부내륙 곳곳에 첫 폭염주의가 발효되는 등 6월의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왔다. 맑고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땀과 노폐물 배출로 애써 공들인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쉽다. 


습하고 끈적거리는 여름, 번들거리는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유해의심성분 없는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는 피지와 유분을 관리해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비건 세범 컨트롤 팩트(이하 세범 컨트롤 팩트)'를 선보였다.


세범 컨트롤 팩트는 식물유래 파우더와 오일 캡쳐 파우더를 함유해 과잉 분비된 피지와 유분기를 흡착,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굴곡진 피부의 요철, 주름 사이에 균일하게 밀착되어 모공 부각이나 들뜸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수분초추출몰, 호호바씨오일과 같은 식물유래 보습 성분을 담아 속당김 없이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강력한 세범 컨트롤 효과로 기름종이와 프라이머 대용으로 사용 가능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판정 및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며 민감성이나 여드름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더불어 용기에 내장된 일체형 퍼프를 통해 휴대성을 높였다.


아이소이 마케팅팀 전희덕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유분을 깔끔하게 흡착하고 들뜸없이 피부에 밀착해 블러 처리 한듯 매끈한 피부결 연출을 돕는 것이 특징"이라며 "필터를 씌운 듯 부드럽고 보송한 피부 표현으로 사전 테스트에서도 95%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 등급 베리파이드 마크를 국내 최초, 최다 획득했으며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 역제안을 받아 아시아 최초 라인 입점한 브랜드로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활용, 종이 완충재와 종이테이프, 무코팅 박스 등을 활용해 친환경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