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세터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세터가 무신사에서 진행하는 '무진장 썸머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목요일부터 7월 1일 토요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터의 인기 제품들을 상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선착순 특가, 하루 특가, 무신사 라이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매일 00시와 18시에는 한정 수량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선착순 특가' 세일이 진행되며, 선착순 특가와는 별개로 세터의 베스트셀러 제품이 최대 50% 할인이 진행되는 24시간 한정 이벤트인 '하루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그리고 무진장 블랙 프라이데이의 큰 행사로 6월 25일 일요일에는 세터 단독 무신사 라이브도 진행한다.

라이브에서는 세터의 인기 상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며 라이브 시청 이벤트와 라이브에 소개된 제품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세터는 이번 여름 일상과 휴양지를 넘나들며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와 고퀄리티의 베이직 티셔츠인 수피마 코튼 티셔츠를 메인으로 선보였다.

세터의 23 SS 베스트 아이템으로는 이미 1만장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올린 '보야지 자수 로코 티셔츠'를 비롯해 하트 모양 피크 그래픽이 레트로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레트로 무드 그래픽 티셔츠'가 있다. 또한 세터의 심볼 로고를 활용한 '올데이 로고 반팔 티셔츠'와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오래두고 입을 수 있는 '수피마 컴포트 티셔츠', 레몬 그래픽으로 리조트 감성과 오가닉한 무드의 '카프리 드로잉 티셔츠' 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23년 상반기 최대의 할인 혜택과 즐거운 이벤트로 가득한 세터와 '무진장 23 썸머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터의 SNS와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무신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