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bnt
'마수리 누나' 윤지유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22일 윤지유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속 윤지유는 청순발랄한 스타일부터 성숙한 모습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했다.
특히 윤지유의 육감적인 S라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윤지유는 2002년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마수리 누나로 출연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후 그는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과 2011년 KBS2 '드림하이'를 통해 성인 배우로 발돋움 했다.
최근 윤지유는 SBS 새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긍정녀 이가은 역을 맡게돼 5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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