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티르티르가 버블 히어로 아이템으로 선보인 '티알티알 오프 더 선 에어 무스'가 여름 시즌 소비자의 마음을 겨냥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티르티르는 CJ온스타일 홈쇼핑 화장품 방송 사상 역대 최단 시간 매진,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일명 '5분 완판템'으로 등극한 '콜라겐 코어 물광 마스크'에 이어 가볍고 폭신한 버블 무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강력한 선 케어를 할 수 있는 '티알티알 오프 더 선 에어 무스' 또한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버블 제형의 명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엔데믹 시기 점차 여행에 관심이 많아지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티알티알 오프 더 선 에어 무스'는 GS SHOP 본방송에 앞서 오픈된 미리주문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10일 본방송에서 목표 대비 170% 판매 달성하며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 또한 '눈시림, 백탁현상 없고 산뜻하면서 촉촉해서 여름은 물론 사계절 내내 애용할 제품', '올 여름 가족 모두 오프 더 선 에어 무스만 쓸 것 같아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제품 '티알티알 오프 더 선 에어 무스'는 티르티르 홍대 쇼룸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