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수)

여대생 딸 둔 '삼남매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초동안' 이요원 근황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yowon_official'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요원이 초동안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지난 27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지인과 함께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요원은 여대생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Instagram 'yowon_official'


1980년생, 올해 한국나이 44세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올해 21살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요원의 남다른 동안 외모에 누리꾼들은 "삼남매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초동안 미모다" 등의 댓글을 달며 놀라워 하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해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won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