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배우 이요원이 초동안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지난 27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지인과 함께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요원은 여대생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1980년생, 올해 한국나이 44세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올해 21살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요원의 남다른 동안 외모에 누리꾼들은 "삼남매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초동안 미모다" 등의 댓글을 달며 놀라워 하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해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