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호날두와 열애설 터진 프랑스 미녀 모델 (사진 9장)

via gettyimages / via melaniemartinsblog's Instagram  

 

수 많은 미녀와 염문설에 휩싸이는 호날두가 이번에는 프랑스 미녀 모델과 모로코 비밀 여행을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호날두가 '미스 유니버스'의 최종 후보자인 '멜라니 마르틴스(Melanie Martins)'와 뜨거운 관계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일주일에 세, 네 번씩 모로코로 날아갔는데, 이는 킥복싱 친구 바다 하리를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멜라니'와의 뜨거운 밤을 위해서 날아갔다는 것.

 

호날두 측은 이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호날두는 절친한 친구 바다 하리와 같은 취미를 공유하기 위해 모로코로 날아갔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멜라니는 미스 유니버스의 최종 후보자가 될 정도로 매력 가득한 페이스를 지녔는데, 순수함이 묻어있는 눈과는 상반되는 매끈한 몸매를 지녔다.

 

그 잘난 호날두가 전용기를 구입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날아가게 만든 멜라니의 아리따운 자태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via melaniemartinsblog / Instagram